분양계약서분실과 바른 대처법과 일간지 공고료비교 -머니투데이

▶분실공고 종류

:부동산관련계약서/회원권/차량제작증/공증서류/기타 중요한 계약서 및 서류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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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서민들 재산목록 1순위인 분양(공급)계약서 분실시 가장 먼저 해야할 사항은..?

-먼저 분양사(또는 시행사/건설사)에 연락을 하여 재발급절차 및 서류를 확인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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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재발급 절차

-시행사(또는 분양사)에 분실신고를 하여 <계약사실확인원> 등을 발급 받아

-경찰서(거주지구대 또는 파출소)에서 분실신고접수증을 교부받음

-신문공고 이후 재발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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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분실신고접수증 및 계약사실확인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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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특정일간지가 지정되지 않다면 전국일간지 중에서 좀 더 저렴한 매체를 선정

-전국일간지는 신문잡지발행부수공사(abc협회)에 등록되어 있음

-머니투데이 외 원하는 일간지 대행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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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일간지공고료 비교

-지역신문:80,000~120,000원

-조선/중앙/매경/한경 등:80,000~220,000원

-한국/머니투데이/아시아경제:55,000~110,000원

*최근 머니투데이 공고료 전격인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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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분실공고 필수적 기재사항

-분실한 계약서종류: 분양계약서/공급계약서/옵션계약서/조합원계약서 등

-해당 건축물의 주소 및 건축물 명칭

-계약자 이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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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실제분실공고 시안

5.재발급시 필요한 서류(분양사마다 다를수 있음)

-신문원본전면 또는 공고pdf파일이 필요(분양사마다 다를수 있음)

▶간편하고 빠르게 공고접수하는 방법

-분실한 계약서종류/건축물이름 주소/계약자이름을 문자(또는카톡)전송

-공고료 입금완료하면 다음날 즉시 공고게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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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상담 및 접수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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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2024.07.01. 실제공고지면 -머니투데이